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와 코네코마루 (문단 편집) == 상세 == [[교토]]에 있는 [[명왕타라니종]] 소속인 미와 가문의 어린 당주로, 아리아가 되려고 한다. 매일 아침 데운 우유를 마시지만, 주변의 남학생들보다 키가 작은 편이다. 가족과 친척들이 사탄이 학살극을 벌인 '[[푸른 밤(청의 엑소시스트)|푸른 밤]]' 사건에 모두 희생되는 바람에, [[사탄(청의 엑소시스트)|사탄]]에 대해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 미와 가의 당주를 맡고 있는 것도 친족들이 전부 사망했기 때문이다. 왜소한 신체를 가진 만큼 신체스펙은 학원생들 중 하위권이기 때문에 아리아(영창기사) 지망. 근데 그나마도 [[스구로 류지]]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아리아 공부도 하지 않고 영창도 전혀 못하는 [[시마 렌조]]보다는 나아보였지만, 렌조가 사역마를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못하다곤 해도 콩라인에 가까운거고 무언가 영창이 필요한 상황이 터졌을때 자기도 할 수 있지만 류지가 더 잘한다고 빼는것도 있다. 거기에 겁도 많고 약간 우유보단한 면이 있는것도 능력만큼 활약하지 못하는 데에 꽤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고. 반면 류지는 심히 열혈한인데다 너무 영창 지식이 풍부해서 '치사절부분 대충 아니까 전부 외우면 한군데는 들어맞겠지'하고 머리좋은 바보짓을 할때가 많다보니 실상 몸으로 들이대냐 머리로 들이대냐의 차이일 뿐 하는짓 자체는 오쿠무라 린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제로 엑스와이어 진급시험때 류지는 이런식으로 통째로 치사절이 있다고 생각한 요한복음을 전부 암기해서 퇴마하려다가 구울한테 멱살잡혀서 죽을뻔했다(...) 코네코마루가 1장부터 10장까지 외워서 도와주었고,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치사절을 읆는데 성공해서 1킬 띄우긴 했지만 전투경험도 별로 없어서 헤멜게 뻔한데도 힘으로 밀어붙이려고 한마리 끌고나간 린이나 바리케이드 뒤에서 요한복음 11장부터 끝까지 다 외울려고 버틴 류지나 도찐개찐. 반면 코네코마루는 엑스와이어 시험때는 --달리 대책도 없고 하니-- 류지를 도왔지만 이후 이런 일이 반복되자 이에 대해 '원 패턴'이라고 숙지하고 바꾸려고 생각을 해두고 있었던 것이 11권에 나온다.] 때문에 능력을 현명하게 쓸 줄 안다는 부분에선 오히려 류지에 비해선 앞선 부분이 있다. 이게 가장 크게 드러난것이 11권에서 나온 그림물감에 기생한 악마인 의태령과 싸울때로 신중하고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여 일행 개인의 능력에 맞춰 전투를 지시하는 등 이런 부분의 최대 강점인 전투 전반을 장악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이후 45화에서는 아예 이런걸로 나가려는듯 직접적인 데이터 구축까지 시작하고 있는 상태. 스스로에 대해 지휘관보단 참모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걸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것도 위의 한발을 항상 빼두는 소심한 성격에 의한 결정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데이터 등을 토대로 전투지휘를 하는건 참모가 아니라 지휘관이다. 야구에도 전략분석관 등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은 있지만 그 데이터를 토대로 작전을 실행하는 사람은 감독이다. 코네코마루 스스로가 보여준 능력은 분석을 토대로 한 실행능력이기에 차후에 좀 더 경력이 쌓이면 참모를 거쳐 지휘관으로 올라갈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